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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영남인] 성진보석 박치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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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영남인] 성진보석 박치명 회장

“대구의 심장부에 빛나는 우아함의 태피스트리" ‘성진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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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진보석 박치명 회장 (영남문학 작가회장)

 

성진보석 박치명 대표는 영남문학 작가회장 겸 시인이다. 대구의 활기찬 태피스트리에서, 보석이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으로 반짝인다. 절묘한 장인정신과 비교할 데 없는 아름다움의 안식처인 성진 주얼리. 대구시 중구 감영길 143 (포정동)에 도시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성진 주얼리는 훌륭한 보석의 제국 그 이상이다. 그것은 장인들의 숙련된 손에 의해 짜이고 비즈니스와 문학의 영역 모두에서 빛나는 박치명 회장의 안목에 의해 큐레이팅 된 유산이다.

 

또한 선견지명의 박치명 회장이 세심하게 큐레이션 한 성진주얼리의 모든 작품이 단순한 보석이 아니라 대구의 풍부한 문화 태피스트리의 반영인 우아함의 여행을 시작하게 되고, 예술성을 발견하고, 호화로움에 빠져들고, 성진주얼리의 시대를 초월한 창조물로 자신을 장식해 보는 것은 어떨까.

 

▶대구 왕관의 보석

성진주얼리는 유행과 유행을 뛰어넘는 큐레이션 된 컬렉션을 제공하며 세련미의 등불로 서 있다. 세심하게 제작된 전시품으로 꾸며진 전시실은 각각의 작품이 비할 데 없는 장인정신과 시대를 초월한 매력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역으로 고객을 초대하고 있다.

 

▶박치명 회장의 예술성

성진주얼리는 박치명 회장이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보석의 세계뿐만 아니라 영남의 문화적 구조에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박 회장은 영남문학의 작가회장으로서 성진주얼리에 예술적 감성과 문학적 기교를 독특하게 혼합시켜 작품 하나하나를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닌 예술작품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절묘한 장인정신

성진주얼리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을 규정하는 세심한 장인정신에 자부심이 있다. 대구의 문화유산 진수를 담아낸 복잡하게 디자인된 목걸이부터 개성이 묻어나는 눈부신 원석 반지까지, 모든 작품이 성진 장인들의 기술과 헌신의 증거다.

 

▶원석의 교향곡

성진 주얼리에 들어가면 전체 스펙트럼에 걸쳐 있는 원석의 교향곡을 만날 수 있다. 다이아몬드의 불꽃 같은 영롱함부터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의 깊은 색조까지 각 원석은 미적 매력뿐만 아니라 윤리적으로 원천적인 기원을 보장하기 위해 손으로 선택되기에 고객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모든 스토리에 대한 개인의 독특함을 기념한다

성진주얼리는 모든 개인의 독특함을 기념하는 개인화된 창작물을 제공함으로써 평범함을 뛰어 넘는다. 평생의 헌신을 상징하는 약혼반지든, 이정표를 세우는 맞춤형 목걸이든, 성진의 장인들은 그들의 비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고객들과 긴밀히 협력한다.

 

▶탁월함에 대한 헌신

대구의 명품의 등불로서 성진주얼리는 제품과 서비스 모두에서 탁월함을 약속하고 있다. 따뜻하고 박식한 직원들은 모든 방문이 단순한 쇼핑 경험이 아니라 세련된 맛과 비교할 데 없는 우아함의 세계로의 여행이 되도록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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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보석 ‘적십자 희망 나눔 명패 달기’ 동참

‘성진보석’은 대구적십자사의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 달기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희망풍차 나눔 명패는 기업체, 사업장, 개인 등이 회원 가입을 하고,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대한적십자사의 나눔 프로그램이다.

 

◉ 작가 박치명 회장의 문학 여정

 

▲영남문학 작가회장 박치명 시인의 문학적 유산

 햇살이 내리쬐는 문학의 세계에서 박치명 시인만큼 웅변적으로 울려 퍼지는 목소리는 거의 없다. 영남문학작가회의 존경받는 회장으로서 가슴 아픈 시를 수공예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일궈낸다. 그의 문학적 공헌의 태피스트리와 그의 뛰어난 경력을 장식하는 영예에 대해 살펴본다.

 

▶박치명 시인은?

시인이자 낭송가이자 문화적 성화 봉송가인 박치명은 인간의 경험에 관한 서정적인 탐구와 동의어인 이름이다. 그의 구절들은 섬세한 필치처럼 사랑과 상실, 그리고 존재의 심오한 뉘앙스의 풍경들을 가로지른다. 영남의 영혼으로부터 태어난 그의 시는 그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의 반영이자 울림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박치명 회장의 시적 여정은 삶의 덧없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감성의 세계를 관통하는 오디세이다. 그의 작품은 우리 모두를 묶는 보편적인 주제들을 파고들어, 독자들이 그의 웅변적인 시의 프리즘을 통해 그들 자신의 인간성의 깊이를 탐구하도록 유도한다.

 

 ▶수상 및 포상

문학계는 박 회장에게 상의 별자리를 수여하며, 시 세계에 대한 그의 공헌의 우수성을 인정했다. 말을 교향곡으로 바꾸는 마술 지팡이인 그의 펜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차원에서 그를 칭송했다. 그의 훌륭한 경력을 빛낸 영남문학 신인상 수상과 제12회 전국문학인 꽃축제에서 한국꽃문학상 수상(해바라기) 등의 몇몇 명망 있는 상들이 이를 입증했다. 또 영남문학의 박치명 시인이 영남의 문학적 풍경에 미친 영향은 영남의 문화적 풍요에 대한 그의 변함없는 헌신의 증거로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영남문학의 홍보대사 박치명은 개인상을 넘어 영남문학 작가회 회장으로서 지역의 문학적 대화를 끌어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문화 홍보대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학인들로 부터 존경과 사랑을 듬뿍 받는  박 회장의 지도로, 그 작가회는 신진 인재들의 육성지가 되었고, 영남의 문학적 정체성의 태피스트리에 이바지하는 활기찬 작가들의 공동체를 육성해 가고 있다.

 

 영남문학의 조용한 복도에 박치명 시인이 운문의 수호자로 서서 인간의 경험을 공유하는 멜로디에 단어를 엮고 있는 박 회장이야 말로 이 시대의 영원한 문학인이라 자부할 수 있다. 또 많은 수상과 찬사로 점철된 그의 여정은 개인적인 승리일 뿐만 아니라 각박한 세계에서 인간의 마음을 이어주는 문학의 영원한 힘을 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시인 박치명이 그린 서정적 풍경에 몰입하다 보면 문학이 세대와 문화, 정서를 아우르는 다리가 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데, 이는 영남의 시적 빛의 영원한 유산을 보여주는 시대를 초월한 증거가 되고 있다. 이선미 기자

 

■성진보석

전화: 053)422-0240 (010-2824-0240)

대구시 중구 경상감영길 143 (박치명 대표 : 010-3821-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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